파파존스 가을 프로모션 진행
피자헛 40주년 기념 할인
소비자 혜택 경쟁 본격화
파파존스, 가을 맞이 특별 혜택 제공
파파존스가 가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가을 마중 프로모션’을 10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주문하면 최대 7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라지는 4천 원, 패밀리는 5천 원, 파티 사이즈는 7천 원이 차등 적용된다. 이러한 가격 혜택은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주며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한다.
아이브 포토엽서와 파파 스티커 증정
이번 프로모션의 또 다른 특징은 파파존스 전속 모델인 아이브 멤버들의 특별한 굿즈 제공이다. 한정판 포토엽서 세트는 블랙 의상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모습으로 구성됐다. 개인컷 6장과 단체컷 1장이 포함돼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기존 포토카드와 차별화된 엽서 형식으로 제작됐다. 더불어 파파 스티커 2종도 함께 증정되는데, 브랜드 로고와 피자, 치즈, 토마토 등 아이덴티티 요소가 담겨 있다. 특히 포토엽서 속 선글라스가 스티커 디자인에 반영돼 위트 있는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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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40주년 맞아 ‘반값다’ 프로모션 이어가
한국피자헛은 한국 진출 40주년을 기념한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9월에도 지속한다. 이 행사는 평일 최대 50% 할인과 주말 프리미엄 피자 1+1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고 있다. 9월 평일 반값 혜택 대상 피자로는 피자헛의 대표 인기 메뉴인 ‘수퍼슈프림’이 선정됐다.
